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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도에 바디코드를 다니면서 취업준비로 쉬다가 다시 우장산점 바디코드를 찾았습니다.
후기라기보다는 제 자신에 대한 다시 초심을 잡기위해
바디코드를 떠나기전 영랑쌤에게 작성했던 후기를 계기로 다시 열심히 운동해서 2번째 바디프로필에 도전하겠습니다.
바디코드와의 2번째인연의 시작이고 2번째 후기는 수업이 끝나고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가족같은 공간 바디코드 그리고 저와 같은 회원님들 친하게 지내욤 !!